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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가 사고 내면 누구 책임?..국회서 논의 시작
<앵커> 인공지능 시대에 만약 사고가 난다면 이건 로봇 책임일까요, 아니면 소유자나 개발자의 책임일까요? 머지않은 미래에 벌어질 수 있는 이 책임 문제가 국회에서 논의되기 시작했습니다. 권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장애물을 피하고, 차선도 바꾸고, 주차까지 깔끔하게.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자율주행 차입니다. 그런데 만약 보행자를 치거나, 탑승자가 다치

카카오뱅크발 해외송금 서비스 '전쟁' 불붙었다
[경향신문] 인터넷 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전 세계 22개국에 해외송금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기존 은행의 10분의 1 수준 수수료를 받겠다고 23일 발표했다. 앞서 출범한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도 이르면 올 하반기 해외송금 서비스를 시작한다. 여기에 핀테크업체까지 가세하면서 그동안 시중은행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해외송금 서비스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열흘 잠 안자고, 뇌파로 드론 조종..슈퍼솔저가 '미래 전사'
[ 박근태 기자 ] '美슈퍼솔저' 8대 프로젝트 첨단 전투기와 함정이 하늘과 바다를 누비는 시대에도 적진에 뛰어들어야 하는 군인들의 역할은 큰 변화가 없다. 하지만 적군보다 강한 군인을 양성하기 위한 첨단기술이 속속 개발되고 있다. 옷만 입었는데도 괴력이 샘솟고 훨씬 적은 힘으로 전쟁터를 누비는 군인 모습은 더는 상상 속 이야기가 아니다. 텔레파시로 무인

LG전자 중저가폰 'Q6', 삼성 '갤럭시' 벽 넘을 수 있을까
LG전자가 8월 출시 예정인 중저가 스마트폰 ‘Q6’(사진) ‘Q6 플러스’로 삼성전자 ‘갤럭시 A7·J7’과 본격 경쟁에 나선다. LG전자는 새로운 Q 시리즈를 선보이면서 프리미엄 모델인 G·V 시리즈와 저가 모델인 X·K 시리즈 사이의 ‘가교’ 역할을 부여했다. ‘G6’에서 선보인 디자인과 편의 기능을 계승했다며 ‘준 프리미엄’이라는 수식어도 달았다.

이효성 방통위호, 지상파 '긴장' 종편과 인터넷 '흐림' 통신은 '보통'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이효성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임명이 임박한 가운데 이효성 4기 방통위에서는 종합편성채널 및 인터넷 포털에 대한 정책 변화가 예상된다. 12월 지상파 재허가와 공영방송(KBS·MBC) 지배구조 개선 문제가 맞물리면서 공영방송 사장 및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진 교체 이슈도 전면화될 조짐이다. 통신은 통신비 인하나 5G 통

한국, 국제수학올림피아드 종합 1위..역대 두번째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올해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 한국 학생들이 종합 1위의 쾌거를 거뒀다. 지난 2012년에 이어 두번째다. 23일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지난 12일부터 12일간 열린 제 58회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 한국 대표 학생 6명이 전원 금메달을 획득하며 총점 170점을 기록,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총 111

[뉴스해설]도청 불가 통신, 슈퍼컴보다 빠른 양자컴..'양자의 힘'에 눈뜬 한국
문재인 정부가 양자정보통신을 국정 세부과제로 확정한 것은 정보통신기술(ICT)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한편 새로운 '양자산업'을 육성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정부 지원이 이뤄지면 양자기술 발전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초기 시장 창출과 인력 양성 등은 과제다. ◇양자산업 육성은 선택 아닌 필연 양자산업은 잠재력과 중요성에 비해

"고인 유지 받들겠다"..아프리카 사망 PD 맞으러 가던 날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호우 경보까지 발령된 7월 23일 오전 11시 30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앞에는 떠나는 이를 환송하기 위해 사람들이 모였다. 영상물 기획과 촬영 편집에 있어 국내 최고수를 다투는 이들이다. 프리랜서 PD로도 불리는 독립PD들. 복장은 검은색과 회색 계통 옷이었다. 이들은 남아프리카공화국 현지에서 다큐멘터리 제작중 사망한 박환성

4차 산업혁명 토대 양자기술로 다진다
정부가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기술로 떠오른 양자(퀀텀) 산업을 집중 육성한다. 당장 연내 양자암호통신을 중심으로 양자 산업 육성 청사진을 담은 정부 차원의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2022년에는 행정망과 국방망에 양자암호통신을 시범 적용하는 중장기 로드맵을 확정했다. 양자암호통신 경쟁력 제고는 물론 생태계 활성화로 양자 산업 분야의 '추격자'가 아닌 '선

[특파원 24시] "2030년 미 넘어 세계 제패".. 중국, AI 굴기 시동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는 안면인식 결제 서비스 ‘스마일 투 페이’를 시행 중이다. 스마트폰으로 물건을 살 때 모바일 결제 앱 알리페이가 사전에 등록해둔 얼굴 사진과 비교한 뒤 결제를 하는 방식이다. 알리바바가 도입한 안면인식 기술 ‘페이스++’를 개발한 벤처기업 메그비(Megvii)는 지난해 2억달러(약 1,120억원) 이상을 투자받았다. 지난

'아이폰8' 9월 22일 출시?..출고가 134만원 '역대 최고'
(서울=뉴스1) 김보람 기자 = 공개 시기가 미뤄질 것으로 예상됐던 애플의 '아이폰8'이 134만원이라는 역대 최고 몸값으로 9월 22일쯤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1일(현지시간) 폰아레나는 애플이 아이폰 10주년을 기념해 내놓는 아이폰8과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7의 파생폰 아이폰7s과 아이폰7s플러스의 출시일과 가격을 보도했다. 매체는 아이폰

LG전자 V20 일본판 'V34', 국내서 'Q8'로 출시
LG전자가 일본판 V20인 'V34'를 8월 중 국내에서 'Q8'라는 이름으로 출시한다. Q8는 Q6에 이은 두 번째 Q 시리즈로 V20의 고품질 사운드를 계승하는 한편 화면 크기를 줄여 가격을 낮췄다. LG전자는 Q6와 함께 Q8를 출시함으로써 삼성전자 갤럭시A 시리즈가 장악한 중고가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23일 전자·통신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지

반도체에 쏠린 눈, 삼성·하이닉스 2분기도 깜짝실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LG전자 등 전자·전기업체가 이번주 잇따라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이달 초 잠정실적 발표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예고한 삼성전자에 이어 SK하이닉스도 반도체 시장 호황에 따른 기록 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오는 25일,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오는 27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실적 발

'아이폰8' 9월초 공개.. 64GB 123만원
애플이 '아이폰8'(사진)을 9월 초 공개하고 중순 이후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2일(현지시간) 미 IT전문매체 폰아레나는 애플이 아이폰8과 아이폰7s, 아이폰7s플러스를 오는 9월 5일이나 6일 공개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출시일은 아이폰7s 시리즈가 9월 15일, 아이폰8은 9월 22일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매체는 아이폰8 가격은 64기가바

프리미엄폰 대전 앞두고 단말 지원금 조정 잇따라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갤럭시노트8, V30, 아이폰8 등 프리미엄폰 대전을 앞두고 이동통신사들이 단말 지원금 조정에 나섰다. 기존 프리미엄폰의 지원금은 올려 재고 소진을 촉진하고, 다른 구형 제품의 지원금은 내려 신제품에 투입할 마케팅 자금을 쌓아두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3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전날 갤럭시S8 64GB 제품의

[이슈분석]보편요금제 윤곽..정부가 가격, 데이터 직접 결정
미래부가 통신비 대책 핵심으로 내세운 '보편요금제' 윤곽이 드러났다. 정부가 직접 요금제 가격과 데이터 제공량 등 약관을 사실상 결정해 이동통신사 출시를 의무화하는 강력한 요금인하 제도가 세계 최초로 국내 이동통신 시장에 도입된다. 미래부는 연내 정부 입법을 통해 전기통신사업법 28조2항에 보편요금제(가칭) 도입 근거를 신설한다. 보편요금제는 미래부 장관이

[이슈분석] 보편요금제, 인가권 넘은 '설정권'.. 재량권 과다 논란
정부가 직접 요금을 설정하는 보편 요금제는 세계에서 유례를 찾기 어려운 강력한 시장개입 정책으로 평가된다. 이제까지 요금 인가제는 정부에 '관리권'을 부여한 방식이었다. 이동통신 시장지배적 사업자가 약관을 제출하면, 미래부가 이용자 차별 또는 불공정 요소가 없는지 적정성을 심사해 허가 또는 불허 여부를 결정했다. 보편 요금제는 관리권을 넘어 '설정권'을 부

[이슈분석]보편요금제 도입, '험로' 예고
미래창조과학부는 보편요금제 도입 근거를 담은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을 연내 발의한다. 보편요금제를 둘러싼 시장 개입 논란이 지속하는 등 법안 통과와 시행까지 복잡한 과제가 산적했다. 보편요금제 입법 과정은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보편요금제 도입을 포함한 통신비 대책 전반을 논의할 소위원회 형태의 사회적 논의기구를 구성할 움직임이다. 이에 대

[이슈분석]제4 이통, 정책지원 구체화는 '과제'.. 기존 이통사는 '신중론'
미래부는 제4 이동통신사 진입 제도를 개선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해 4이통을 진입시키겠다는 의지를 드러내지는 않았다. 제4 이통 준비사업자는 주파수이용과 상호접속료 등 실질적 지원정책이 보강돼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이동통신사는 신중한 접근을 요구했다. 미래부는 이동통신사 진입규제 개선(안)에 정책 지원책은 포함하지 않았다. 제4 이통을

[이슈분석] 제4이통 진입 절차 쉬워져..재무건전성은 여전히 '핵심 조건'
제4 이동통신사 진입을 위한 등록제 전환은 이동통신 서비스 상용화 30년 만에 처음이다. 제4 이통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절차 간소화 효과는 분명하지만, 시장 환경 변화와 재무건전성을 갖춘 사업자 출현이라는 근본 조건에는 변화가 없다는 평가다. 미래부는 불필요하게 남아있던 과도한 이통사 진입 규제를 해소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유럽, 일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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